9·13 대책 후 하남 아파트 거래량 '뚝'

2018.11.25 13:19

하남 프라임파크

조회 수166
9·13 대책 후 하남 아파트 거래량 ‘뚝’ – 출처:하남일보
8월 500→9월 354→10월 93건으로 급감…연말까지 현상 지속될 듯

5143_3236_4135.jpg

하남시가 정부의 투기과열지구에 이어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아파트 거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하남 아파트 매매 실거래(계약일 기준)는 지난 10월 현재 93건으로 집계됐다. 전달인 9월(354건), 8월(500건)보다 대폭 줄었다. 지난해 10월(171건)과 비교하면 약 2배 수준이다.

이는 국토부가 주택 실거래가를 공개하기 시작한 2006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대출과 청약 규제를 강화한 9·13 대책과 하남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서 거래가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뚜렷해진 결과로 풀이된다

또, 정부의 제 3기 신도시 급으로 서울과 인접한 하남시 초이·감북동 일원이 후보지로 거론되면서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지면서 거래량이 줄었다는 평가도 나온다.



기사 전문보기


대표문의 ☎ 1661-4688

댓글 쓰기

비회원 프로필 이미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