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5호선 시청역 누락' 논란 재점화

2018.11.20 23:16

하남 프라임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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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5호선 시청역 누락’ 논란 재점화 – 출처 : 하남일보

주민들 강력 민원 제기…이영준 의원, 시 상징인데 누락 안타까운 일

 

 

내년 12월 개통을 위해 서울시와 협의 중인 하남선 복선전철을 놓고 역사명 변경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특히, 지난 2011년 4월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검단산 입구까지의 역사 계획이 총 6곳에서 그해 12월 5곳으로 축소되면서

현재 가칭으로 사용하고 있는 역사 명을 놓고 주민들 사이에서 확정작업을 위한 공론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주민들은 당초 역사계획이 강일(H1)~미사(H2)~풍산(H3)~덕풍(H4)~시청(H5)~검단(H6) 등 6곳, 연장 8.0km로 계획됐지만

1개 역사가 취소되면서 하남시의 상징인 시청역이 제외됐다면서 변경절차를 밟아줄 것을 제기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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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풍역과 하남시청역이 너무 가깝고 이용객수가 적다고 판단하여

하남시청역을 점프하고 삭제했는데요

하지만, 하남시청과 가장 가까운 덕풍역이 하남 전체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이말인즉슨, 하남시 내부에 있거나 하남시를 아는 사람들은

덕풍역이 하남시에 있는 지역인줄 알지만

외부 사람들은 ‘덕풍역’만 들으면 하남의 이미지를 도무지 떠올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남을 상징하려면 당연히 대표격인 ‘하남시청’역이 들어가야한다는 의견이 우세이지요

덕풍역을 하남시청역으로 하든지, 하남시청역을 기존대로 진행하든지

둘 중 하나로 결론이 날 듯 한데요

저 역시 덕풍역이라는 명칭은 별도로 하더라도 하남시청역이 없어진다는 건 좀 아쉬운 일이네요

그리고 2023년에 착공하는 H1친환경복합단지가 들어서면

상주인구, 유동인구가 많아질 것이고 그렇게 되면 하남시청역이 필수가 되어야하지 않을까 싶은

개인적인 생각이네요 아마 민원은 넣은 주민들도 이러한 생각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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