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든 매매든 신혼부부의 서울 아파트 살이 어려워.. ‘하남 프라임파크’ 주목

2018.12.13 20:49

하남 프라임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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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든 매매든 신혼부부의 서울 아파트 살이 어려워.. ‘하남 프라임파크’ 주목 – 출처 : KNS뉴스통신

최고 21층(예정), 전용면적 59~84㎡, 총 350세대(예정) 공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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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재덕 기자] KB국민은행의 부동산 데이터에 따르면 중산층으로 분류되는 신혼부부가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되는 2억 8000만~3억 2000만원대의 서울 지역 아파트 전세는 11만 3369(8.36%)가구로 조사됐다. 서울의 아파트 135만 5835가구(전용 36㎡ 이상)의 매매 및 전세 가격을 조사한 결과다.

자금은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신혼부부 주거지원 강화 방안’에 제시된 부모 지원금 7900만원과 신혼집 마련을 위한 평균 대출액 8080만원, 결혼 예정 남녀가 각각 직장 생활을 하며 1년에 1000만원씩을 모아 1억 2000만~1억 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가정했다.

주택 형태는 가격 표준화가 가능한 아파트로 한정했다. 조사 결과 평균보다 적은 2억 8000만원 이하 아파트 전세는 28만 2573가구로 전체의 20.84%였다. 5억원 미만 전세는 33.28%(45만 1206가구)였고, 5억원 이상은 37.52%(50만 8687가구)였다.

매매로 아파트에 신혼집을 마련하는 건 더욱 힘들다. 서울에서 2억 8000만원 이하 아파트는 3.64%(4만 9368가구), 2억 8000만 초과~3억 2000만원 이하 아파트는 3.16%(4만 2961가구)에 불과했다. 5억원 이상 아파트 비율이 72.43%로 신혼부부가 자가로 출발하기 쉽지 않은 상황을 그대로 보여 줬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현실적인 조언은 주거에 대한 눈높이를 낮추라는 것인데, 가장 부유한 부모 세대 아래서 자란 이들이 그렇게 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 “신혼부부들이 자력으로 집을 구해 나가기 위해서는 교통이 편리한 수도권을 공략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서울 강동구 및 송파구와 인접하고 지하철 5호선 연장선 개통, 간선급행버스(BRT)노선 확충과 복합환승센터 등 강남으로의 접근이 빠른 교통 환경이 조성되는 하남시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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