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3년간 모아도 서울에서 내 집 못 사... ‘하남 프라임파크’ 주목

2018.12.08 10:31

하남 프라임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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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3년간 모아도 서울에서 내 집 못 사… ‘하남 프라임파크’ 주목 – 출처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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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이 급등하면서 내 집 마련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중산층 가구가 13년 동안 연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돈을 모아도 서울 시내 중간 수준 집을 사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은행 월간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달 8억1343만원을 나타냈다. 지난 10월 처음 8억원을 넘어선 이후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 들어서만 1억5196만원(23.0%) 뛰었다.

또한 국민은행이 통계청 가계동향조사를 바탕으로 도시 지역 3분위(상위 40~60%) 가구 연소득 대비 서울 평균 주택가격비율을 조사한 결과 올 3분기 말 현재 13.4배를 기록했다. 국민은행이 해당 통계치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8년 말 이후 약 10년 만에 처음 13배를 웃돈 수치다.

연소득 대비 주택가격비율(PIR)은 평균 집값을 가구당 연소득으로 나눈 수치로 주택 구매능력을 보여준다. 도시 중산층 가구가 번 돈을 한푼도 쓰지 않고 13.4년간 모아야 서울 평균 수준 집을 살 수 있다는 얘기다. 2017년 말 11.5배였던 서울 3분위 PIR이 9개월 만에 13.4배로 뛴 것은 ‘미친 집값’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서울 집값이 급등하는 동안 가구 소득이 정체 수준에 머문 결과다.

이와 관련, 부동산 전문가들은 상대적으로 서울보다 집값이 싸면서도 도심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한 수도권 대체지역들을 대안으로 제시하면서 꼼꼼하게 살펴보면 좋은 조건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두산건설이 시공예정인 하남시 신장동 474-4번지 일원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하남 프라임파크’는 편리한 교통여건과 생활환경 및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실수요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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