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높은 집값에 월 1만명 경기도로… 하남 프라임파크 주목

2018.11.30 14:19

하남 프라임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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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높은 집값에 월 1만명 경기도로… 하남 프라임파크 주목 – 출처 : 이투뉴스

최고 21층(예정), 전용면적 59~84㎡, 총 350세대(예정) 공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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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급등하던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달 들어 한풀 꺾였다고는 하지만 서울의 집값이 여전히 부담스러운 것은 엄연한 현실이다. 더구나 머지않아 집값이 상승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분석도 조심스레 나온다. 무주택자의 주택 구매 수요는 여전히 뜨겁기 때문이다.

이에 높은 집값과 전·월세난 등으로 경기도권으로 밀려나는 이른바 ‘서울 엑소더스(exodusㆍ대탈출)’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월 7000여명 선에서 이뤄졌던 탈서울 행보(서울시→경기도)가 최근 1만명대로 급증했다. 갈수록 급증하는 탈서울 행렬에 서울 인구 980만명도 무너졌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 들어 9월까지 서울을 떠나 경기도로 주소지를 옮긴 누적 순이동자 수는 9만9343명으로 전년 동기(7만1479명) 대비 39.0%(2만7864명) 증가했다. 월평균 7942명 수준이었던 순이동 인구가 1만1038명으로 급증한 셈이다.

탈서울 현상의 주요 원인은 주거비 부담 증가다. 통계청의 ‘2017년 국내 인구이동 통계 연보’를 보면 지난해 서울에서 다른 지역으로 떠난 전출자 55만2616명 중 가장 많은 18만1500명(32.8%)이 이동사유로 ‘주택’을 꼽았다. 이어 가족(28.6%), 직업(34.1%) 등의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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